성심당나들이1 성심당DCC '카페 1956', '우동야' 하나의 코스로 안성맞춤 지난 주말 들른 성심당 DCC점의 매력은 비단 딸기시루나 맛있는 빵들에서 그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맛있는 빵을 잔뜩 샀을 때, 먹을 곳이 없으니 우선 집에 들고 가자.. 는 것도 당연한 선택이긴 하나, 여건만 주어진다면 갓 구운 빵을 커피나 음료를 곁들이며 여유롭게 맛보는 행복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꽉 채워주는 공간이 DCC 2층 '카페 1956'과 DCC 건너편에 자리한 '카페 우동야'입니다. 지난번 성심당 DCC점 방문기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2025.03.25 - [식도락 여행] - 성심당 DCC점 주말 오전 방문기 & 오픈런의 필요성 '카페 1956'으로는 따로 검색이 안되네요, 그냥 성심당 DCC를 찍고 가시면 되겠습니다.(1956년이 성심당이 생겨난 해라고 하네요) 혼자.. 2025.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