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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집밥

프로퍼마켓 서리태콩물두유 서콩두, 콩국수로 즐기는 건강한 한 끼

by 쟌결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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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과 고소함의 콜라보

건강하고 든든한 콩국수 한사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직장인의 삶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몸무게와 뱃살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 건강관리를 더이상 늦출수 없다는

생각이 줄곧 머리에 맴돕니다.

 

(이제 마운자로 맞아야겠다..)

 

그러던 와중에, 건강한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또한 풍부한 맛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유(?)를 발견합니다.

 

바로 서콩두, '서리태콩물두유' 입니다.


 

여기서 잠깐, 근데 서리태가 뭘까요?

간단히 알아보자면, 10월말~11월초에,

즉 서리가 내릴 무렵 수확한다 하여 서리태콩입니다.

흔히 콩자반으로도 많이 쓰는 검은콩!

 

그러한 와중에 이 프로퍼마켓의 서리태콩물두유는,

강원도 영월 청자 5호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만든 콩물로,

 

콩 알갱이가 씹히는 자연스러운 식감과 무가당으로

달지 않은 고소함이 특징인 콩물 두유입니다.

한 상자에 10개가 들어 있네요.

 

 

서리태는 안토시아닌이 많아

더욱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색소를 만드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큽니다. 즉, 염증과 노화 방지에 탁월!


 

일반적인 설명은 뒤로 하고,

우선 한 팩(190ml)을 그대로 마셔 보니,

 

이건 그냥 콩물입니다.

서리태콩물 99% 인정..

단맛도 없고 간도 되어 있지 않은

그야말로 건강함의 극치입니다.

 

인공첨가물이 하나도 없다는데,

정말 건강과 다이어트에 제격이겠네요.

든든한 포만감에 반해 열량은 80Kcal입니다.


 

언박싱을 하면서 보니,

박스에서도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포장을 뜯은 그대로 보관함으로 사용하면 되네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차갑게 얼음과 같이 먹는게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커피 샷을 넣어 먹어도 뭔가 맛있을 듯 합니다.


 

물론 이렇게 그냥 마시면서

식단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좋겠지만,

 

그래도 못내 궁금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콩물을 먹는데, 그냥 먹는다?

에이.. 그래도 콩국수 한 번 해봐야지 않겠습니까.


 

다만, 콩국수로 만들어 먹기에는

콩물이 다소 묽은 느낌입니다.

그대로 고명만 얹어서 먹어도 맛있겠지만,

냉장고에 있던 두부를 발견합니다.

 

99% 콩물에 또 두부를 섞는다니..

그냥 대놓고 콩을 먹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움을 증폭시키기 위해,

블랜더로 갈아서 고명으로 얹은 후

국물과 섞음으로써 고소한 국수를 완성해 봅니다.

 

나머지 고명은 콩국수의 국룰과도 같은,

방울토마토와 오이, 그리고 삶은계란입니다.

두부는 갈아서 따로 준비!

 

콩물 두 팩(380ml) 기준,

소금 한 숟갈로 간을 하니 딱 맞군요.

 

중간에 혹시 몰라 참기름을 한숟갈

둘러 준 다음 먹으니,

콩+두부+참기름의 고소함이 너무합니다.

건강한 맛과 고소한 맛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드디어 다이어트의 희망이 보이는군요.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콩물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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