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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맛집

홍천 오션월드 맛집 장수닭갈비, 철판닭갈비부터 막국수 감자전까지

by 쟌결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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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아이들과 오션월드를 가기 위해
홍천 비발디파크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홍천까지 가는 길인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오션월드에 들어가기 전 점심을 해결할
홍천 맛집, 오션월드 맛집​을 열심히 찾아봅니다.

 

강원도 하면 역시 닭갈비가 먼저 생각나는데요.

그러다 발견한 곳이
철판닭갈비로 유명한 장수닭갈비입니다.

 

재미있는 건 가게 간판에는
'장수닭갈비&막국수'라고 적혀 있는데,

포털사이트에서는 '홍천 장수왕갈비'​라고 검색해야
찾기 쉽다는 점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 가능


뭐 아무튼, 이곳에는 가보니

식당 사장님강아지(리트리버)들이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입담이 무심한 듯 유쾌하고

리트리버 모자가 아주 크고 잘생겼습니다.

식당 한 켠에 떠억 하니 있는 저녀석

 

다만 사장님 혼자 요리와 서빙을 담당하니

약간 주문과 조리 등이 빠르진 않습니다.

그래도 닭갈비와 감자전, 막국수까지 알차게 주문!

 

 

그러나, 철판닭갈비가 정말 맛있군요.

국물이 거의 없으면서 조려가며 먹는 느낌.

야채의 수분만으로 익히는 것 같달까요.

 

감자전도 약간 옹심이처럼 쫄깃하고

막국수도 새콤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역시 그 와중에도 닭갈비가 제일!

 

 

밑반찬은 심플하네요. 옥수수가 나왔길래

강원도옥수수냐 물었더니

수입산이랍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서 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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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시고는 치즈를 서비스로 얹어 주시네요.

마지막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겠죠.

푸짐하게 다 먹어야 합니다.


 

닭갈비부터 감자전, 막국수, 마지막 볶음밥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한참 동안 리트리버들과 놀다 왔네요.

이녀석들이 큰 몫을 합니다.

 

 

빠르게 먹고 나오는 식당이라기보다는
조금 여유를 갖고 음식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면 좋은 곳.

 

오션월드나 비발디파크 가는 길에
홍천에서 닭갈비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
이었습니다.

 

맛있는 닭갈비 한 상에
유쾌한 사장님과 잘생긴 리트리버들까지.

오션월드에 들어가기도 전에
아이들에게는 이미 여행의 추억 하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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