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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

평창 휘닉스파크 맛집|숙소 안에서 즐기는 평창 한우 정육식당

by 쟌결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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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한우를 리조트 안에서

 
 
이번 겨울, 우리가족은 처음으로
다같이 스키장으로 떠났습니다.

스키장 하면 강원도죠.

평창 휘닉스파크,
여기 분들은 휘팍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2박 3일을 함께 합니다.

식도락이 빠질 수 없겠죠.

첫날 저녁을 고민하면서 물색한 결과,
숙소에도 맛있는 곳이 많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한, 평창이 한우로 유명하군요.

리조트를 둘러보는데,
야외에 캠핑 감성으로 꾸며 놓은
'푸줏간'을 자연스럽게 발견합니다.
 

야외에 넓은 광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푸줏간은 오늘날의 정육점을 뜻하는 옛말
즉, 한우 정육식당이 떠억 하니 있습니다.
 


[기본정보]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영업 : 매일 17시 ~ 21시 (목요일 휴무)


 

[고기와 식사 메뉴]


한우투뿔
꽃등심, 부채살, 갈비살, 살치살, 등심, 업진살
채끝, 치마살 (100g당 29,000~35,000)

식사
고추장찌개(1만원), 막국수(물/비빔, 7천원)
 
 



우선, 자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실내가 있고 야외 테이블이
글램핑 느낌으로 있는데,

이미 실내는 꽉 차 있더군요.
(저녁 6시쯤이었는데)

야외에도 전열기가 잘 나와서,
또한 숯불 불판의 열 때문에
춥다는 느낌은 잘 없었습니다.

야외 사이트 중 하나를 골라 안착!
 

상당히 아늑합니다.

 

정육식당 시스템 그대로,
원하는 부위를 골라서 가져오면 됩니다.
구이용 버섯은 5천원이네요.
 




한우를 먹으러 왔다는 것은
맘먹고 플렉스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갈비살과 치마살로 시작합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만 먹을 수 있는
'휘청 막걸리'는 필수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반찬은 심플 그 자체]


몇가지 장아찌와 쌈채소,
김치와 된장찌개 구성입니다.
 

 

여기서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생깁니다.

바로, 어린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없다는 것.

오직 고기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계란찜 하나만 있었어도...

그래도 금세 막걸리를 비우고,
깔끔하게 새로를 갖다 놓습니다.
두번째는 등심과 함께!
 

저게 등심이 맞았나..? 가물가물하군요.

 
 


 

[특히 좋았던 점]


캠핑 느낌 그대로 모닥불 스팟이 있어, 
아이들이 마시멜로를 가져다
여러번 구워 잘 먹네요.
 

불멍도 함께 합니다.

 
 




결과적으로 장단점이 명확해 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반찬을 포함하여,
풍부한 상차림을 원한다면
외부 식당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차를 가져가서
술을 마시고 오기도 애매하고,
(픽업 식당이 몇 개 있긴 합니다.)

숙소 안에서 간단히 맛있게 식사
해결하겠다고 하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한우는 참으로 맛있습니다.
평창 한우 투 떰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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