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에 가면 해야할 일
제주도에서 너무나 유명한 볼거리이자
사람들로 매 순간 북적이는 랜드마크.
그래서 간 김에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다만, 성산일출봉만 찍고 오는 것이 아니라
간 김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챙겨줄
간식이자 선물도 사고,
주변에 또 맛있는 빙수와 함께
바다뷰의 카페에서 감성을 느껴 봅니다.
#1. 성산일출봉
역시나 제주 여행의 국룰!
수학여행을 온 것 같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면,
꼭대기가 멀리 보이는 하나의 절경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을 따라 가다 보면
갈림길을 마주하게 되는데,
유료길은 꼭대기까지 이어지고,
무료길은 옆으로 중턱까지 연결됩니다.
체력 이슈로 인해 그냥 옆으로 가서
해변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2. 성산과자점 출봉샌드
아름다운 풍광도 눈에 담았으니,
실리를 챙겨야 합니다.
제주마음샌드는 공항에 있기도 하고,
어느정도 이제는 평범한 느낌인데
성산과자점에서 사는 출봉샌드는
그래도 일부러 가서 챙기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소소하게 답례로 나누는 선물로서는
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산과자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6
- 성산일출봉 바로 아래입니다.
매일 07시 ~ 19시 영업




버터쿠키나 출봉샌드 말고도
음료나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갈치초콜릿도 있었는데,
모양새가 너무 적나라하달까요..


그렇게 양손 두둑이 챙겼으니,
홀가분한 마음과 함께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러 갑니다.
#3. 아뽀밍고 망고빙수
그렇게 성산일출봉 또는
성산과자점과 도보 8분 거리에,
달달한 빙수와 함께
시원한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뽀밍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30, 3층
매일 10:3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우리의 목적인 망고빙수는,
정확히 애플망고빙수는 39,000원
이를 메인으로 하고
각자 음료를 골라 자리에 앉습니다.




역시 망고 또한 제주도에서 먹어야
더욱 맛이 있군요.
푸짐하게 올라간 애플망고와
부드럽고 달달한 빙수가
오후의 노곤함을 날려 보냅니다.
이로써,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전까지
꽉 찬 하루와 함께 식도락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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