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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맛집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한잔, 대전 갈비만이 모임 성지인 이유

by 쟌결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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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부 모임의 정석

 

갈비의 비주얼이 심상치 않다.

 

 

그렇습니다. 놀이방 있는 고깃집.

그 중에서도 갈비집입니다.

 

어렸을 때는 놀이방 있는,

정확히는 아이들대로 놀고

부모님도 술 한 잔 하기 좋은 식당들은

갈비집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대전에도 그러한 대표적인 곳이 있는데,

이름도 직관적인 '갈비만' 입니다.

 


 

[갈비만 대전점]

 

대전 서구 계룡로 338

 

월평역에서 가까우며,

월평동과 갈마동을 가로지르는 큰 길가

떠억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엄청나게 넓다는 것이

아주 좋은 장점입니다.

 

찾아보니 전국에 많이 있군요.

아주 바람직한 프랜차이즈 같습니다.

 

넓고 큽니다. 쾌적합니다.

 


 

이 날 방문한 구성원은,

어른 4, 아이 3

 

아이들은 오자마자 키즈룸으로 직행합니다.

놀이방이 깔끔하고 크네요.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려가며 놉니다.

 

컨디션이 키즈카페를 방불케 합니다.

 

 

하지만 이곳을 모임 장소로

고민없이 택하게 하는 이유는,

일단 고기가 맛있어서입니다.

 

점원분이 직접 구워주기까지

 

기본으로 나오는 찬 구성도

육전오징어에 안주거리가 좋고,

 

서빙과 함께 구워주기까지 하다보니,

부모 손님은 그냥 짠만 하면 됩니다.

 

다만 양념갈비 1인분이 17,000원인데,

기본적으로 훨씬 더 시켜 먹게 됩니다..

술과 함께 하니 마구 주문을..

 


 

키즈룸을 오가는 와중에

식당을 둘러 보니,

 

셀프바도 있고 룸도 많습니다.

단체 행사 회식에도 안성맞춤이겠네요.

 

규모가 이리 큰데도 왁자지껄한 분위기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모임에 집중합니다.

 

쏘맥을 한참 마시다가

소주로 변경, 병들이 쌓여갈 즈음

 

마지막 고기를 추가합니다.

옆 테이블을 보며 비주얼에 유혹당하여..

'폭립양념갈비'를 주문합니다.

 

무게는 모르겠으나 한 2~3인분 양입니다.

가격은 38,000원

아주 그냥 폭력적인 비주얼입니다.

 

갈비를 뜯는 종이도 제공, 뼈를 잡고 뜯어야 제맛이죠.

 

 


 

마지막은 냉면으로 마무리합니다.

역시 오늘도 잘 먹었구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마음먹고 아이들도 편하게 많이 먹자 싶다면,

(시원하게 대리 부르자 싶으면)

 

부모 아이 동반 모임엔 최고의 장소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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