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이랑 맛집

부산 친구가 무조건 추천한 부산역 맛집, '평산옥' 수육 국수

by 쟌결 2026. 5. 29.
반응형
오직 정감 가득한 수육과 국수

 

국수는 곱빼기죠

 
 
 
이번에는 평일에 부산으로 출장입니다.
미리 부산 토박이 친구에게
맛집을 물어봅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먹어야 할 것 중,
친구가 무조건 추천한 곳이 있었는데,
 
'평산옥'이라는 식당입니다.
 
메뉴가 뭐냐고 물었더니,
수육이랑 국수를 같이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다라고...
 
하지만, 진또배기 맛집이 맞았습니다.
 


 

[평산옥]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
 
부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입니다.
차를 가져오는 것보다
걸어가는게 훨씬 나을듯 하네요.
 
입구에서부터 로컬 맛집 포스가 나옵니다.
 

돼지수육 전문점, 대기공간도 있습니다.

 
 

다행히 평일 점심에 가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쪽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한 7개 정도였던 듯 합니다.
 
 


 
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인원 수에 맞게
수육과 국수를 주문하면 되는데,
계절메뉴로 열무국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4명이 방문했고,
전날 알코올로 인하여
해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국수로 통일, 하지만 곱빼기로..
 
돼지 수육은 살코기만 선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부 비계 포함!
 

단일 메뉴라니 뭔가 멋집니다.

 
 
메뉴판에서도 보이지만,
먹기 전에 우선 가성비가 으뜸입니다.
국수 곱빼기도 무료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우선 기본 반찬이 함께 나오는데,
셀프바가 있어서 더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새우젓도 많이 챙기세요.

 
 
일단, 저 부추겉절이가 예술입니다.
푸짐하게 받아와야 합니다.
 
수육은 인당 1접시가 나오는데,
국수 곱빼기 양도 상당합니다.
 

수육은 정말 야들야들..

 
 
수육은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고,
같이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습니다.
정말 돼지냄새가 하나도 안나는 느낌.
 
국수는 간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새우젓과 부추겉절이로 간을 합니다.
 
앞서 부추를 많이 가져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약간 젓갈 같은 감칠맛이 있어서,
국수랑 맛이 딱입니다.
 

저렇게 넣고 후루룩

 
 


 
 

우선, 부산 친구의 추천은 옳았습니다.
오래된 느낌정겨움이 가득했고,
국수는 정말 깔끔하면서도 묘한 감칠맛이 있네요.
수육은 정말 연하고 쫀쫀,, 말해 뭐해 느낌입니다.
 
부산에 왔는데 기차로 왔다.
간단하고 깔끔한 점심이 필요하다.
하면 여기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