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가격, 서비스까지, 역시 성심당

대전의 심장이죠, 또한 성심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신죠오 사사게오!)
대전에 살면서도 롯데백화점에 있는
성심당은 좀처럼 와보질 않았습니다.
(심히 반성합니다)
튀소와 부추빵을 파는 성심당이
롯데백화점 1층에 자리하고 있고,
지하 1층에는 성심당 케익부띠끄와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성심당 리틀키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시나 결론부터,
아이 있는 가족이 와서
성심당의 맛과 서비스를 누리면서
키즈룸과 같은 놀이공간에서
아이들이 맘껏 놀면서
더구나 정말로 착한 가격으로
백화점에서의 한 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영업은 당연히 백화점 개ㆍ폐점 시간과 같습니다.
10:30 ~ 20:00
메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양식&브런치 메뉴입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하는데,
이날 저희는 휴일 오후 4시쯤 가다 보니
여유 있고 한적하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메뉴 구성]
소세지 오므라이스, 가라아게 카레
꾸덕 크림 파스타와 같은 파스타들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등등
가격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식사류는 7~8천원대
피자는 2만원 초중반
4인 가족이 메뉴를 4개 시켜도
45,000원이 나옵니다.
(백화점에서 먹는다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한 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한
대전 心까스(돈가스)가
이미 품절이었습니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평일 기준
60개 한정이라고 하네요.

[식사 후기]
착한 가격에 비해
맛들이 그냥 너무나도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샐러드는 당연히 프레쉬하고,
파스타가 특히 제가 좋아하는
꾸덕한 크림이 아주 녹진하게 들어차 있어서
싹싹 긁어 먹기 좋았습니다.



카레는 아이들이 곧잘 먹으며,
가라아게도 바삭합니다.
그리고 치즈 피자는....
거의 뭐 치즈의 홍수가 일어납니다.




[식당 내부 & 놀이 공간]
아이들이 놀이방을 왔다 갔다 하는 가운데,
식당의 이모저모를 담아 봤습니다.
식당 안쪽에 오픈된 공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곳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며
식사하기에 최고의 배치였습니다.






[추가로 느낀 점]
성심당 DCC점이나
은행동에 있는 본점이나
성심당 계열의 매장과 식당을 갈 때마다
느끼는 비슷한 인상이 있습니다.
바로 직원들이 친절한 건 기본이요
너무나 능숙하고 관록(?)이 있다는 겁니다.
성심당 채용의 비결일까요..?
남은 피자를 포장할 때도
한 조각씩 포장해 주네요..
(총 3조각이었는데)
이상, 대전시민으로서
성심당과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좋고 다행이라고 느꼈던
또 한 번의 오늘이었습니다.
'식도락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을지로 평양냉면의 정석, 을밀대 겨울 재방문 기록 (1) | 2026.02.25 |
|---|---|
| 꾸덕한 만석, 깔끔한 중앙|속초 닭강정 리얼 비교 (1) | 2026.02.24 |
| 대전 도룡동 분위기 좋은 중식당 린린, 유린기와 해물탕면, 차오판 맛집 (2) | 2026.02.23 |
| 원주에서 만난 가장 부드러운 집밥, 가평잣두부 (1) | 2026.01.16 |
| 스키장뷰가 다 한 아침, 휘닉스파크 조식 ‘온도’에서의 여유 (1)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