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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

대전 도룡동 분위기 좋은 중식당 린린, 유린기와 해물탕면, 차오판 맛집

by 쟌결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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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밝고 모던한 중식당이라니

 

입구부터 인상적입니다.

 

 

와이프님의 생일 아침을

새벽같이 일어나 요리를 통해 챙겨 주었다면,

 

생일날이 가기 전

저녁도 그럴싸한 곳에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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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집밥이었으니,

조금 더 자극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말처럼,

 

가장 직관적으로 맛있는 건 중식

 

마침 대전 도룡동에 기념일에 가도 손색없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소위 요즘 느낌인,

더군다나 맛도 일품인 중식당을 찾았습니다.

 

이름은 린린!


 

 

[도룡동 린린]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C111

매일 11시 ~ 22시 (화요일 휴무)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가능합니다.

 

대전 스마트시티 아파트 상가

위치해 있습니다.

 

네이버예약도 가능하므로,

미리 예약 후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부터 미리 적어 보자면,

우선 식당이 주는 첫인상에 반합니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와

화이트풍의 밝은 분위기

낮에 온다면 창가 자리도 좋아 보이네요.

 

조명과 콘센트마저 멋스럽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긴 하지만,

맛과 퀄리티 

식당이 주는 아름다움에 비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있는 수준입니다.

 

- 요리는 3~4만원대

식사는 2만원 이하

식당에서 추천하는 별표 달린 메뉴에 눈이 갑니다.

 

 

그리고,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중식에 조예가 깊진 않지만,

 

예로 볶음밥이 기름에 눅눅한 느낌이

전혀 없이, 쌀 한톨 한톨이 느껴지면서

 딱 맞는 간과 식감을 전해 줍니다.

 

그야말로 고슬고슬

 

 

 


 

 

이 날 고르고 골라 선택한 메뉴는,

 

산더미같이 올려 주는 유린기와,

약방의 감초 같은 꽃빵 튀김,

중식 하면 튀김이죠.

 

 

나가사키 짬뽕처럼 하얀 국물이지만

맛은 더욱 더 깊은 사천해물탕면과,

 

 

 

앞서서도 언급한 볶음밥인 마늘 차오판,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한 자장면입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잘 먹습니다.

 

 

(4인 가족 주문량 맞습니다)

 

 


 

린린에서 추천하는 메뉴답게,

 

유린기는 바삭한 와중

입천장 까질 걱정이 필요 없이

겉바속촉을 유지하며,

아이들에게도 덜어 주니 냉큼 가져갑니다.

 

 

 

해물탕면 속에는 해물들이 아주

푸짐하게 큼직하게 들어 있어

시워언한 맛이 납니다.

낙지 크기가 아주 실합니다.

 

 

더구나 자장면에 계란 후라이라니,,

아주 옳습니다.

 

 

 

볶음밥은 분명 기름이 한가득일텐데도

느끼함이 전혀 없이 담백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다음에도 명분이 생기는대로
재방문을 꼭 하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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